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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기념병원 몽골의료진과 척추치료 기술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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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원시의사회 작성일26-04-20 11:49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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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이사장 겸 병원장·박춘근)이 몽골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척추내시경 수술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윌스기념병원은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2주간 몽골 국립 제1병원 신경외과 소속 바툴가(Gansukh Battulga) 전문의와 수술실 간호사 바상자르칼(Nyamsuren Baasanjargal)에게 척추내시경 수술 관련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처음으로 수술실 간호사가 교육 과정에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연수는 양국 간 의료 협력과 척추 치료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연수에 참여한 의료진은 매일 아침 척추센터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수술 진행 과정과 수술실 운영을 익히는 한편 척추 수술 참관과 학술대회 참석 등 다양한 교육 일정을 소화했다.

 

바툴가 전문의는 윌스기념병원에서 두 번째 연수를 받은 의료진으로, 3년 전 첫 방문 당시 4주간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 등 임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 이후 몽골의 척추질환자들에게 해당 수술을 꾸준히 시행해, 현재까지 400여 건의 척추 내시경 수술을 집도하며 임상 경험을 축적했다.

 

바툴가 전문의는 수료식에서 “몽골에서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을 선도하는 의료진 상당수가 윌스기념병원에서 연수를 받았다”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 덕분에 몽골 척추 수술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춘근 병원장은 “몽골 출신 코디네이터가 병원에 상주하고 있어 연수 과정이 더욱 원활하게 진행됐고, 연수생들도 부담 없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의료진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척추 치료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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