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여성병원(성영모병원장)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의료교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원시의사회 작성일26-10-16 11:03 조회18회 댓글0건짧은 주소
-
짧은주소 :
https://www.suwonma.com/b/hs0208/1935
주소복사
본문
수원 강남여성병원이 우즈베키스탄 의료진과 러시아 의료관광 관계자들을 잇달아 맞아 진료 경험을 공유하고 해외 환자 진료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남여성병원은 지난 12일 우즈베키스탄 연수의 6명을 대상으로 의료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 데 이어 13일 러시아 의료관광 에이전시 관계자들을 초청해 병원의 진료 체계와 시설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마련했다.
12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연수의들은 병원의 주요 진료 분야와 의료서비스, 수술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료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진료와 수술 과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의료 경험과 관심 분야를 공유했다.
이어 실제 수술 현장을 참관하며 의료진의 진료 과정과 수술 환경을 살폈다. 병원 소개와 현장 참관을 연계해 연수의들이 임상 경험을 넓히고 양국 의료진의 진료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병원은 일정을 마친 연수의들에게 연수증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13일에는 블라디보스토크와 이르쿠츠크, 모스크바, 튜멘, 볼고그라드, 사마라 등 러시아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는 의료관광 에이전시 관계자 8명과 와우보스 에이전시 관계자들이 병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해외 환자의 진료 연계 가능성을 살피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소개와 홍보영상 상영에 이어 성영모 강남여성병원장이 주요 수술과 시술 분야를 직접 설명했다.
질의응답에서는 병원에서 시행하는 수술과 시술에 관한 질문이 오갔다. 특히 방문단은 줄기세포 시술에 관심을 보였으며, 성 원장은 관련 질문에 답하며 의료관광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해외 환자 진료 연계에 필요한 사항을 함께 검토한 뒤 병원 내부 시설과 진료 환경을 둘러봤다.
강남여성병원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해외 의료진과 지식·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이어가는 한편, 의료관광 관계자들과의 협력망도 넓혀갈 계획”이라며 “해외 환자들이 보다 원활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와 진료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준도 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